함수
테라폼은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, 값의 유형을 변경하거나 조합할 수 있는 내장 함수를 사용 할 수 있다 - 링크
- 단, 내장된 함수 외에 사용자가 구현하는 별도의 사용자 정의 함수를 지원하지는 않는다.
- 함수 종류에는 숫자, 문자열, 컬렉션, 인코딩, 파일 시스템, 날짜/시간, 해시/암호화, IP 네트워크, 유형 변환이 있다.
- 테라폼 코드에 함수를 적용하면 변수, 리소스 속성, 데이터 소스 속성, 출력 값 표현 시 작업을 동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.
- 실습을 위해서 3.11 디렉터리를 신규 생성 후 열기 → main.tf 파일 생성
mkdir 3.11 && cd 3.11
touch main.tf
##
resource "local_file" "foo" {
content = upper("foo! bar!")
filename = "${path.module}/foo.bar"
}
#
terraform init && terraform plan && terraform apply -auto-approve
cat foo.bar ; echo
# 내장 함수 간단 사용
terraform console
-----------------
upper("foo!")
max(5, 12, 9)
lower(local_file.foo.content)
upper(local_file.foo.content)
cidrnetmask("172.16.0.0/12")
cidrsubnet("1.1.1.0/24", 1, 0)
cidrsubnet("1.1.1.0/24", 1, 1)
cidrsubnet("1.1.1.0/24", 2, 2)
cidrsubnet("1.1.1.0/24", 2, 0)
cidrsubnet("1.1.1.0/24", 2, 1)
cidrsubnet("1.1.1.0/24", 2, 2)
cidrsubnet("1.1.1.0/24", 2, 3)
cidrsubnets("10.1.0.0/16", 4, 4, 8, 4)
exit
-----------------
추천 실습 해보기
프로비저너
- 프로비저너는 프로바이더와 비슷하게 ‘제공자’로 해석되나, 프로바이더로 실행되지 않는 커맨드와 파일 복사 같은 역할을 수행 - 링크 Tutorial
- 예를 들어 AWS EC2 생성 후 특정 패키지를 설치해야 하거나 파일을 생성해야 하는 경우, 이것들은 테라폼의 구성과 별개로 동작해야 한다.
- 프로비저너로 실행된 결과는 테라폼의 상태 파일과 동기화되지 않으므로 프로비저닝에 대한 결과가 항상 같다고 보장할 수 없다 ⇒ 선언적 보장 안됨
- 따라서 프로비저너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. 프로비저너의 종류에는 파일 복사와 명령어 실행을 위한 file, local-exec, remote-exec가 있다.
- Provisioners are a Last Resort (다른 방안이 안되면,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)
인프라 배포 후 애플리케이션 설정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고 장단점이 있습니다.
좀 더 견고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? - 참고링크 링크
- 테라폼 코드 userdata 사용, cloud-init 사용, Packer 활용, Provisiner Connections 활용, 별도의 설정 관리 툴 사용(Chef, Habitat, Puppet 등)
⇒ 이전에는 local-exec provisioners를 통해서 ansible과 연동하여 인프라 배포 후 구성관리를 많이하였으나, 최근에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terraform-provider-ansible이 제공된다고 합니다
- https://registry.terraform.io/providers/ansible/ansible/latest/docs
- https://github.com/ansible/terraform-provider-ansible/tree/main
- 프로비저너의 경우 리소스 프로비저닝 이후 동작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. 예를 들어 AWS EC2 생성 후 CLI를 통해 별도 작업 수행 상황을 가정
- 실습을 위해서 3.12 디렉터리를 신규 생성 후 열기 → main.tf 파일 생성
mkdir 3.12 && cd 3.12
touch main.tf
variable "sensitive_content" {
default = "secret"
#sensitive = true
}
resource "local_file" "foo" {
content = upper(var.sensitive_content)
filename = "${path.module}/foo.bar"
provisioner "local-exec" {
command = "echo The content is ${self.content}"
}
provisioner "local-exec" {
command = "abc"
on_failure = continue
}
provisioner "local-exec" {
when = destroy
command = "echo The deleting filename is ${self.filename}"
}
}
# 코드 내용 복붙 잘 안되면 그냥 위 코드를 직접 입력하고 아래 init, plan 할 것
terraform init && terraform plan
#
terraform apply -auto-approve
...
Plan: 1 to add, 0 to change, 0 to destroy.
local_file.foo: Creating...
local_file.foo: Provisioning with 'local-exec'...
local_file.foo (local-exec): Executing: ["/bin/sh" "-c" "echo The content is SECRET"]
local_file.foo (local-exec): The content is SECRET
local_file.foo: Provisioning with 'local-exec'...
local_file.foo (local-exec): Executing: ["/bin/sh" "-c" "abc"]
local_file.foo (local-exec): /bin/sh: abc: command not found
local_file.foo: Creation complete after 0s [id=3c3b274d119ff5a5ec6c1e215c1cb794d9973ac1]
# 테라폼 상태에 프로비저너 정보(실행 및 결과)가 없다
terraform state list
terraform state show local_file.foo
cat foo.bar ; echo
cat terraform.tfstate | jq
# graph 확인 : 프로비저너 정보(의존성)이 없다
terraform graph > graph.dot
# 삭제
terraform destroy -auto-approve
...
Plan: 0 to add, 0 to change, 1 to destroy.
local_file.foo: Destroying... [id=3c3b274d119ff5a5ec6c1e215c1cb794d9973ac1]
local_file.foo: Provisioning with 'local-exec'...
local_file.foo (local-exec): Executing: ["/bin/sh" "-c" "echo The deleting filename is ./foo.bar"]
local_file.foo (local-exec): The deleting filename is ./foo.bar
local_file.foo: Destruction complete after 0s
main.tf 파일 내용 수정
variable "sensitive_content" {
default = "secret"
sensitive = true
}
resource "local_file" "foo" {
content = upper(var.sensitive_content)
filename = "${path.module}/foo.bar"
provisioner "local-exec" {
command = "echo The content is ${self.content}"
}
provisioner "local-exec" {
command = "abc"
#on_failure = continue
}
provisioner "local-exec" {
when = destroy
command = "echo The deleting filename is ${self.filename}"
}
}
확인
# 민감 정보 참조 부분의 실행 및 결과 내용은 출력 안됨
# 실행 실패 시 에러 발생되면 중지
terraform apply -auto-approve
...
Plan: 1 to add, 0 to change, 0 to destroy.
local_file.foo: Creating...
local_file.foo: Provisioning with 'local-exec'...
local_file.foo (local-exec): (output suppressed due to sensitive value in config)
local_file.foo (local-exec): (output suppressed due to sensitive value in config)
local_file.foo: Provisioning with 'local-exec'...
local_file.foo (local-exec): Executing: ["/bin/sh" "-c" "abc"]
local_file.foo (local-exec): /bin/sh: abc: command not found
╷
│ Error: local-exec provisioner error
│
│ with local_file.foo,
│ on main.tf line 14, in resource "local_file" "foo":
│ 14: provisioner "local-exec" {
│
│ Error running command 'abc': exit status 127. Output: /bin/sh: abc: command not found
│
local-exec 프로비저너: 테라폼이 실행되는 환경에서 수행할 커맨드를 정의 - 링크
- 리눅스나 윈도우등 테라폼을 실행하는 환경에 맞게 커맨드를 정의, 아래 사용하는 인수 값
- **command(**필수) : 실행할 명령줄을 입력하며 << 연산자를 통해 여러 줄의 커맨드 입력 가능
- working_dir(선택) : command의 명령을 실행할 디렉터리를 지정해야 하고 상대/절대 경로로 설정
- interpreter(선택) : 명령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인터프리터를 지정하며, 첫 번째 인수로 인터프리터 이름이고 두 번째부터는 인터프리터 인수 값
- environment(선택) : 실행 시 환경 변수 는 실행 환경의 값을 상속받으면, 추가 또는 재할당하려는 경우 해당 인수에 key = value 형태로 설정
- command의 << 연산자를 통해 다중 라인의 명령을 수행하여 각 환경에 맞는 인터프리터를 지정해 해당 명령을 수행한다.
- Apply 수행 시 이 명령의 실행 위치를 working_dir를 사용해 지정하고 command에서 사용하는 환경 변수에 대해 environment에서 지정한다.
- main.tf 파일 내용 수정 : macOS/Linux 경우 → 윈도우는 수정해서 사용할것!
resource "null_resource" "example1" {
provisioner "local-exec" {
command = <<EOF
echo Hello!! > file.txt
echo $ENV >> file.txt
EOF
interpreter = [ "bash" , "-c" ]
working_dir = "/tmp"
environment = {
ENV = "world!!"
}
}
}
확인
#
terraform init -upgrade
#
terraform plan && terraform apply -auto-approve
...
null_resource.example1: Creating...
null_resource.example1: Provisioning with 'local-exec'...
null_resource.example1 (local-exec): Executing: ["bash" "-c" " echo Hello!! > file.txt\n echo $ENV >> file.txt\n"]
...
#
terraform state list
terraform state show null_resource.example1
cat /tmp/file.txt
원격지 연결 - 링크
- remote-exec와 file 프로비저너를 사용하기 위해 원격지에 연결할 SSH, WinRM 연결 정의가 필요하다
- connection 블록 리소스 선언 시, 해당 리소스 내에 구성된 프로비저너에 대해 공통으로 선언되고, 프로비저너 내에 선언되는 경우, 해당 프로비저너에서만 적용된다.
# connection 블록으로 원격지 연결 정의
resource "null_resource" "example1" {
connection {
type = "ssh"
user = "root"
password = var.root_password
host = var.host
}
provisioner "file" {
source = "conf/myapp.conf"
destination = "/etc/myapp.conf"
}
provisioner "file" {
source = "conf/myapp.conf"
destination = "C:/App/myapp.conf"
connection {
type = "winrm"
user = "Administrator"
password = var.admin_password
host = var.host
}
}
}
connection 적용 인수와 설명 - 링크
원격 연결이 요구되는 프로비저너의 경우 스크립트 파일을 원격 시스템에 업로드해 해당 시스템의 기본 쉘에서 실행하도록 하므로 script_path의 경우 적절한 위치를 지정하도록 한다. 경로는 난수인 %RAND% 경로가 포함되어 생성된다.
베스천 호스트를 통해 연결하는 경우 관련 인수를 지원한다 - 링크
file 프로비저너 : 테라폼을 실행하는 시스템에서 연결 대상으로 파일 또는 디렉터리를 복사하는 데 사용 - 링크
- 테라폼을 실행하는 시스템에서 연결 대상으로 파일 또는 디렉터리를 복사하는 데 사용
- 사용되는 인수
- source : 소스 파일 또는 디렉터리로, 현재 작업 중인 디렉터리에 대한 상태 경로 또는 절대 경로로 지정할 수 있다. content와 함께 사용할 수 없다.
- content : 연결 대상에 복사할 내용을 정의하며 대상이 디렉터리인 경우 tf-file-content 파일이 생성되고, 파일인 경우 해당 파일에 내용이 기록된다. source와 함께 사용할 수 없다.
- destination : 필수 항목으로 항상 절대 경로로 지정되어야 하며, 파일 또는 디렉터리다.
- destination 지정 시 주의해야 할 점은 ssh 연결의 경우 대상 디렉터리가 존재해야 하며, winrm 연결은 디렉터리가 없는 경우 자동으로 생성함
- 디렉터리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는 source 경로 형태에 따라 동작에 차이가 생긴다.
- destination이 /tmp인 경우 source가 디렉터리로 /foo 처럼 마지막에 /가 없는 경우 대상 디렉터리에 지정한 디렉터리가 업로드되어 연결된 시스템에 /tmp/foo 디렉터리가 업로드된다.
- source가 디렉터리로 /foo/ 처럼 마지막에 /가 포함되는 경우 source 디렉터리 내의 파이란 /tmp 디렉터리에 업로드된다.
- file 프로비저너 구성 예
resource "null_resource" "foo" {
# myapp.conf 파일이 /etc/myapp.conf 로 업로드
provisioner "file" {
source = "conf/myapp.conf"
destination = "/etc/myapp.conf"
}
# content의 내용이 /tmp/file.log 파일로 생성
provisioner "file" {
content = "ami used: ${self.ami}"
destination = "/tmp/file.log"
}
# configs.d 디렉터리가 /etc/configs.d 로 업로드
provisioner "file" {
source = "conf/configs.d"
destination = "/etc"
}
# apps/app1 디렉터리 내의 파일들만 D:/IIS/webapp1 디렉터리 내에 업로드
provisioner "file" {
source = "apps/app1/"
destination = "D:/IIS/webapp1"
}
}
remote-exec 프로비저너 : 원격지 환경에서 실행할 커맨드와 스크립트를 정의 - 링크
- 예를 들면 AWS의 EC2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해당 VM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패키지를 설치하는 등의 동작을 의미한다.
- 사용하는 인수는 다음과 같고 각 인수는 서로 배타적이다.
- inline : 명령에 대한 목록으로 [ ] 블록 내에 “ “로 묶인 다수의 명령을 , 로 구분해 구성한다.
- script : 로컬의 스크립트 경로를 넣고 원격에 복사해 실행한다.
- scripts : 로컬의 스크립트 경로의 목록으로 [ ] 블록 내에 “ “로 묶인 다수의 스크립트 경로를 , 로 구분해 구성한다
- script 또는 scripts의 대상 스크립트 실행에 필요한 인수는 관련 구성에서 선언할 수 없으므로 필요할 때 file 프로바이더로 해당 스크립트를 업로드하고 inline 인수를 활용해 스크립트에 인수를 추가한다.
- 구성 예
resource "aws_instance" "web" {
# ...
# Establishes connection to be used by all
# generic remote provisioners (i.e. file/remote-exec)
connection {
type = "ssh"
user = "root"
password = var.root_password
host = self.public_ip
}
provisioner "file" {
source = "script.sh"
destination = "/tmp/script.sh"
}
provisioner "remote-exec" {
inline = [
"chmod +x /tmp/script.sh",
"/tmp/script.sh args",
]
}
}
도전해보자
AWS EC2 배포 시 remote-exec/file 프로비저너 혹은 terraform-provider-ansible를 활용하는 코드를 작성해보자! - 링크 링크2
null_resource와 terraform_data
테라폼 1.4 버전이 릴리즈되면서 기존 null_resource 리소스를 대체하는 terraform_data 리소스가 추가되었다
- null_resource : 아무 작업도 수행하지 않는 리소스를 구현 - 링크 Blog
- 이런 리소스가 필요한 이유는 테라폼 프로비저닝 동작을 설계하면서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프로비저닝하는 동작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, 프로바이더가 제공하는 리소스 수명주기 관리만으로는 이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.
- 주로 사용되는 시나리오
- 프로비저닝 수행 과정에서 명령어 실행
- 프로비저너와 함께 사용
- 모듈, 반복문, 데이터 소스, 로컬 변수와 함께 사용
- 출력을 위한 데이터 가공
- 예를 들어 다음의 상황을 가정
- AWS EC2 인스턴스를 프로비저닝하면서 웹서비스를 실행시키고 싶다
- 웹서비스 설정에는 노출되어야 하는 고정된 외부 IP가 포함된 구성이 필요하다. 따라서 aws_eip 리소스를 생성해야 한다.
- AWS EC2 인스턴스를 프로비저닝하기 위해 aws_instance 리소스 구성 시 앞서 확인한 프로비저너를 활용하여 웹서비스를 실행하고자 한다
- 실습을 위해서 3.13 디렉터리를 신규 생성 후 main.tf 열기
provider "aws" {
region = "ap-northeast-2"
}
resource "aws_security_group" "instance" {
name = "t101sg"
ingress {
from_port = 80
to_port = 80
protocol = "tcp"
cidr_blocks = ["0.0.0.0/0"]
}
ingress {
from_port = 22
to_port = 22
protocol = "tcp"
cidr_blocks = ["0.0.0.0/0"]
}
}
resource "aws_instance" "example" {
ami = "ami-0c9c942bd7bf113a2"
instance_type = "t2.micro"
subnet_id = "subnet-dbc571b0"
private_ip = "172.31.1.100"
vpc_security_group_ids = [aws_security_group.instance.id]
user_data = <<-EOF
#!/bin/bash
echo "Hello, T101 Study" > index.html
nohup busybox httpd -f -p 80 &
EOF
tags = {
Name = "Single-WebSrv"
}
provisioner "remote-exec" {
inline = [
"echo ${aws_eip.myeip.public_ip}"
]
}
}
resource "aws_eip" "myeip" {
#vpc = true
instance = aws_instance.example.id
associate_with_private_ip = "172.31.1.100"
}
output "public_ip" {
value = aws_instance.example.public_ip
description = "The public IP of the Instance"
}
aws_eip가 생성되는 고정된 IP를 할당하기 위해서는 대상인 aws_instance의 id값이 필요하다
aws_instance의 프로비저너 동작에서는 aws_eip가 생성하는 속성 값인 public_ip가 필요하다
실행 : 테라폼 구성 정의에서 상호 참조가 발생하는 상황으로, 실제 실행되는 코드를 작성하여 plan 수행 시 에러 발생
main.tf 파일 내용 수정 : 둘 중 하나의 실행 시점을 한 단계 뒤로 미뤄야 한다.
- 이런 경우 실행에 간격을 추가하여 실제 리소스와는 무관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null_resource를 활용한다.
provider "aws" {
region = "ap-northeast-2"
}
resource "aws_security_group" "instance" {
name = "t101sg"
ingress {
from_port = 80
to_port = 80
protocol = "tcp"
cidr_blocks = ["0.0.0.0/0"]
}
ingress {
from_port = 22
to_port = 22
protocol = "tcp"
cidr_blocks = ["0.0.0.0/0"]
}
}
resource "aws_instance" "example" {
ami = "ami-0c9c942bd7bf113a2"
instance_type = "t2.micro"
subnet_id = "subnet-dbc571b0"
private_ip = "172.31.0.100"
key_name = "kp-gasida" # 각자 자신의 EC2 SSH Keypair 이름 지정
vpc_security_group_ids = [aws_security_group.instance.id]
user_data = <<-EOF
#!/bin/bash
echo "Hello, T101 Study" > index.html
nohup busybox httpd -f -p 80 &
EOF
tags = {
Name = "Single-WebSrv"
}
}
resource "aws_eip" "myeip" {
#vpc = true
instance = aws_instance.example.id
associate_with_private_ip = "172.31.0.100"
}
resource "null_resource" "echomyeip" {
provisioner "remote-exec" {
connection {
host = aws_eip.myeip.public_ip
type = "ssh"
user = "ubuntu"
private_key = file("/Users/gasida/.ssh/kp-gasida.pem") # 각자 자신의 EC2 SSH Keypair 파일 위치 지정
#password = "qwe123"
}
inline = [
"echo ${aws_eip.myeip.public_ip}"
]
}
}
output "public_ip" {
value = aws_instance.example.public_ip
description = "The public IP of the Instance"
}
output "eip" {
value = aws_eip.myeip.public_ip
description = "The EIP of the Instance"
}
- null_resource는 정의된 속성이 ‘id’가 전부이므로, 선언된 내부의 구성이 변경되더라도 새로운 Plan 과정에서 실행 계획에 포함되지 못한다.
- 따라서 사용자가 null_resource에 정의된 내용을 강제로 다시 실행하기 위한 인수로 trigger가 제공된다.
- trigger는 임의의 string 형태의 map 데이터를 정의하는데, 정의된 값이 변경되면 null_resource 내부에 정의된 행위를 다시 실행한다.
- trigger 정의와 동작 예제
resource "null_resource" "foo" {
triggers = {
ec2_id = aws_instance.bar.id # instance의 id가 변경되는 경우 재실행
}
...생략...
}
resource "null_resource" "bar" {
triggers = {
ec2_id = time() # 테라폼으로 실행 계획을 생성할 떄마다 재실행
}
...생략...
}
terraform_data : ‘잘가, null_resource’ - 링크 링크2
- 이 리소스 또한 자체적으로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지만 null_resource는 별도의 프로바이더 구성이 필요하다는 점과 비교하여 추가 프로바이더 없이 테라폼 자체에 포함된 기본 수명주기 관리자가 제공된다는 것이 장점이다.
- 사용 시나리오는 기본 null_resourcr와 동일하며 강제 재실행을 위한 trigger_replace와 상태 저장을 위한 input 인수와 input에 저장된 값을 출력하는 output 속성이 제공된다.
- triggers_replace에 정의되는 값이 기존 map 형태에서 tuple로 변경되어 쓰임이 더 간단해졌다
- terraform_data 리소스의 trigger_replace 정의와 동작 예제
resource "aws_instance" "web" {
# ...
}
resource "aws_instance" "database" {
# ...
}
# A use-case for terraform_data is as a do-nothing container
# for arbitrary actions taken by a provisioner.
resource "terraform_data" "bootstrap" {
triggers_replace = [
aws_instance.web.id,
aws_instance.database.id
]
provisioner "local-exec" {
command = "bootstrap-hosts.sh"
}
}
######
resource "terraform_data" "foo" {
triggers_replace = [
aws_instance.foo.id,
aws_instance.bar.id
]
input = "world"
}
output "terraform_data_output" {
value = terraform_data.foo.output # 출력 결과는 "world"
}
moved 블록
- moved 블록 - 링크 실습
- 테라폼의 State에 기록되는 리소스 주소의 이름이 변경되면 기존 리소스는 삭제되고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됨을 앞서 설명에서 확인했다.
- 하지만 테라폼 리소스를 선언하다 보면 이름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,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.
- 리소스 이름을 변경
- count로 처리하던 반복문을 for_each로 변경
- 리소스가 모듈로 이동하여 참조되는 주소가 변경
- 리소스의 이름은 변경되지만 이미 테라폼으로 프로비저닝된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경우 테라폼 1.1 버전부터 moved 블록을 사용할 수 있다.
- ‘moved’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처럼 테라폼 State에서 옮겨진 대상의 이전 주소와 새 주소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.
- moved 블록 이전에는 State를 직접 편집하는 terraform state mv 명령을 사용하여 State를 건드려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면, moved 블록은 State에 접근 권한이 없는 사용자라도 변경되는 주소를 리소스 영향 없이 반영할 수 있다.
- 실습을 위해서 3.14 디렉터리를 신규 생성 후 열기 → main.tf 파일 생성
resource "local_file" "a" {
content = "foo!"
filename = "${path.module}/foo.bar"
}
output "file_content" {
value = local_file.a.content
}
실행
#
terraform init && terraform plan && terraform apply -auto-approve
cat foo.bar ; echo
#
terraform state list
echo "local_file.a" | terraform console
echo "local_file.a.id" | terraform console
"4bf3e335199107182c6f7638efaad377acc7f452"
# VSCODE에서 terraform.tfstate 파일 확인
main.tf 파일 내용 변경 : 아래 local_file 의 이름을 a → b로 변경 가정
resource "local_file" "b" {
content = "foo!"
filename = "${path.module}/foo.bar"
}
output "file_content" {
value = local_file.b.content
}
plan 확인 : 기존 리소스를 제거하고 새로운 리소스를 생성하려 계획
#
terraform plan
...
Plan: 1 to add, 0 to change, 1 to destroy.
main.tf 파일 내용 변경 : local_file.a 의 프로비저닝 결과를 유지한 채 이름을 변경하기 위해 moved 블록을 활용
resource "local_file" "b" {
content = "foo!"
filename = "${path.module}/foo.bar"
}
moved {
from = local_file.a
to = local_file.b
}
output "file_content" {
value = local_file.b.content
}
실행 : 제거나 생성 없음!
#
terraform plan
...
Terraform will perform the following actions:
# local_file.a has moved to local_file.b
resource "local_file" "b" {
id = "4bf3e335199107182c6f7638efaad377acc7f452"
# (10 unchanged attributes hidden)
}
Plan: 0 to add, 0 to change, 0 to destroy.
#
terraform apply -auto-approve
terraform state list
echo "local_file.b" | terraform console
echo "local_file.b.id" | terraform console
"4bf3e335199107182c6f7638efaad377acc7f452"
VSCODE에서 상태파일과 상태백업파일 비교
main.tf 파일 내용 변경 : moved 블록을 삭제해서 리팩터링 완료 하자
resource "local_file" "b" {
content = "foo!"
filename = "${path.module}/foo.bar"
}
# moved {
# from = local_file.a
# to = local_file.b
# }
output "file_content" {
value = local_file.b.content
}
CLI를 위한 시스템 환경 변수
- 테라폼은 환경 변수를 통해 실행 방식과 출력 내용에 대한 옵션을 조절할 수 있다 - 링크
- 시스템 환경 변수를 설정하면, 영구적으로 로컬 환경에 적용되는 옵션이나 별도 서버 환경에서 실행하기 위한 옵션을 부여할 수 있다.
- 이를 통해 로컬 작업 환경과 다른 환경 구성에서만 사용될 특정 옵션을 적용한다.
Mac/리눅스/유닉스: export <환경 변수 이름>=<값>
Windows CMD: set <환경 변수 이름>=<값>
Windows PowerShell: $Env:<환경 변수 이름>='<값>'
TF_LOG : 테라폼의 stderr 로그에 대한 레벨을 정의
- trace, debug, info, warn, error, off를 설정할 수 있고 관련 환경 변수가 없는 경우 off와 동일하다
- 디버깅을 위한 로그 관련 환경 변수 설명은 다음과 같다
- TF_LOG: 로깅 레벨 지정 또는 해제
- TF_LOG_PATH: 로그 출력 파일 위치 지정
- TF_LOG_CORE: TF_LOG와 별도로 테라폼 자체 코어에 대한 로깅 레벨 지정 또는 해제
- TF_LOG_PROVIDER: TF_LOG와 별도로 테라폼에서 사용하는 프로바이더에 대한 로깅 레벨 지정 또는 해제
- 환경에 맞게 TF_LOG를 info로 설정하고, terraform plan 동작을 실행하면 테라폼 출력에 관련 로그가 출력된다
TF_LOG=info terraform plan
...
TF_INPUT : 값을 false 또는 0으로 설정하면 테라폼 실행 시 인수에 -input=false 를 추가한 것과 동일한 수행 결과를 확인
- 환경에 맞게 TF_INPUT을 0으로 설정하고 terraform plan 동작 실행하면 입력받는 동작을 수행하지 않으므로 입력 변수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 에러가 출력된다
TF_INPUT=0 terraform plan
Error : No value for required varia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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